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'진실 혹은 설정: 우아한 인생'에서 유튜버 프리지아가 가품 논란 이후 1년 만에 집순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지난 9일 방송에서는 프리지아와 배우 황보라, 최다니엘의 일상이 그려졌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최다니엘은 캠핑장 사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자연스러운 헝클어진 머리와 소탈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캠핑장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, 직접 청소와 손님 안내 등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. 또한 붕어빵을 구워 판매하고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반면, 프리지아는 과거 가품 논란 이후 혼자서 1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