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 출신의 30대 남성 A씨와 그의 일당이 같은 학교 여성 후배들의 사진을 이용해 불법 합성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. 이들은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약 3년간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경찰에 따르면, A씨는 2021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텔레그램 채널과 대화방을 개설하고, 피해자 48명(서울대 동문 12명 포함)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해 제작 및 유포했습니다. 이는 '지인능욕'으로 분류되는 악질적인 범죄 행위입니다." data-ke-type="html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A씨는 공범 B씨와 함께 피해자들의 졸업사진과 SNS 사진 등을 이용해 불법 합성물을 만..